언젠가는 마추피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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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내 일상

회사의 내 책상 한 모퉁이
회사에서 녹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비치해 놓은 차 종류는 커피와 티백현미녹차 뿐이다.
커피가 달짝찌근한게 맛있긴 한데, 하루 두잔 이상 먹다보면, 속도 쓰리고, 입안도 텁텁해져서 녹차를 먹어보려 하는데, 현미녹차티백은 너무나 맛이 없다.
집에 있는 녹차중 청석골이라는 녹차가 있다. 이것도 별로 맛은 없긴 한데, 제조년도 2004년도라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다. 뭐든 산 것은 뽕을 뽑아야 안 아깝기 때문에, 이것을 뽕 뽑기로 하고, 녹차포트까지 회사에 갔다놨다.
청석골옆에 있는 차는 동함이가 갖다놓은 중국산 쟈스민차.
녹차포트는 원래 3천원짜리 마데인차이나껄 쓰다가, 얼마전 깨먹고, 마데재팬으로 2000원샵에 산 것이다.
아무래도 자리 옆에 녹차를 두고 있다보니, 뭐 심심할때마다 마시게 된다.
그래서 하루에 먹는 양이 한 1리터 정도 되는 듯 하다.
먹다보니 차츰 차 맛을 알아가는 듯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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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Y 2006/02/19 23:16 # 답글

    오랜만에 들러보니 업뎃이 이루어졌네. 요즘 다시 알렉스랑 옆자리에서 근무한다고 하니 ㅎㅎ 감회가 새롭겠군. 언제 얼굴 함 보자.^^
  • 언젠가는마추피추 2006/02/24 22:07 #

    옆자리는 아니고, 대각선 뒷자리죠.. ㅋㅋ
    같은 셀 안이죠.
  • rockforest 2006/02/20 09:56 # 답글

    차 맛을 알아간다고? ㅎㅎ 우리집에 있는 보이차의 진위여부 좀 판별해 주시게나?
    알렉스랑 옆자리라니? 그럼 알렉스 거기로 간거란 말이야? - -;
  • 언젠가는마추피추 2006/02/24 22:08 # 답글

    보이차는 뭐예요? 한번 줘봐요. 맛있게 먹어줄테니. ㅋㅋ
    알렉스도 여기로 왔죠. 이제 포레스트도 여기로 와야죠?
  • rockforest 2006/02/27 10:34 # 답글

    그 짝퉁이 많기로 유명한 보이차를 모른단 말이얌? 함 검색해 보시게나. ㅋㅋ
    그 곳은 생활하기 괜찮나? 여기 생활이 x같아도 아직 거기 갈 맘은 없는데. ^^;
  • 언젠가는마추피추 2006/03/08 22:13 #

    여기 좋아요. 새세대 회사에 있을 때 생각이 전혀 안 날정도죠..
    빨랑 와요. 여기서 놀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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