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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 팩토리 in 시애틀 북미

- 여기가 시애틀 시내에 있는 치즈케익 팩토리
레드먼드보다는 시애틀이 유명하다.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이라는 영화제목이 내가 아는 유일한 시애틀에 관한 것인데, 스타벅스로다 유명한가 보다. 레드먼드만 봐도 골목골목마다 다 스타벅스다. 김밥천국보다도 더 많은 스타벅스. 인터넷으로 물론 시애틀 관광정보를 살펴보았지만, 내게 가용한 시간인 밤에 구경할 만한 없었다.

레드먼드에서의 마지막밤은 시애틀 시내에 있은 치즈케익팩토리.

한산한 레드먼드에만 있다가 시애틀에 들어가니 그 복잡함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서울 명동 한복판과 같이 복잡했다. 거리는 휘향찬란하여 그 동안의 우울이 사라지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저녁을 먹기로 한 장소 치즈케익팩토리는 엄청 사람이 많았다.
물도 좋더군.
강남역에 온 것 같은 분위기.
하지만 대기표를 받았는데, 대기시간 1시간이었다.
그 한시간동안 기다렸다.

하염없이.. 마냥 하염없이..

한시간 후 주문하여 먹은 것은 파스타. 맛은... 글쎄. 양은.. 무지 많았다. 반을 남겼다.

나중에 캔사스에 있는 치츠케익팩토리에서 치크케익을 먹어본적이 있는 이전임으로 부터 왜 거기서 치즈케익 안먹고 딴 걸 먹었냐는 핀잔을 들었다. 마치 회로 유명한 일직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은 것과 같은 짓을 하였다는 것이다.




- 1시간 남짓 기다리는 동안.. 나 말고도 기다리는 사람들..


- 시애틀의 명동. 처음 도착한 7시쯤에는 정말 복잡했는데, 밥먹고 나니 한산해졌다. 역시 미국의 밤거리는 한산해.

덧글

  • rockforest 2008/04/23 14:49 # 답글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간만에 포스팅이 되어 있군. ㅎㅎ
    왠 미쿡?
  • 언젠가는 2008/04/25 22:18 # 삭제

    포레스트도 오래간만이예요. 형 블로그는 이제 형수님만 쓰시는 것 같던데..
  • rockforest 2008/04/28 11:06 # 답글

    그러게 요즘 영 맘에 여유가 없으니 글쓰기도 뜸해지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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