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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꽈배기 전문점 내 일상

성수동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면서 역시나 동네 탐험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한강을 찍고 오는 코스로 산책을 하고 있다.

한달 전 쯤 왠 꽈배기 파는 곳이 생겼다.
아무리 근래 성수동이 핫한 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도 왠 쌩뚱맞은 꽈배기집인가 싶었다.
그다지 유동인구가 많아 보이지는 곳에다 말이다.

- 저기가 꽈배기 집 위치.

근데 내가 꽈배기를 좋아한다.  
싸구려 입맛이라서 꽈배기, 찹쌀도너츠가 내가 좋아하는 튀김 간식이다.
꽤배기라면 식어빠진 거라도 좋아한다.


- 상호가 전혀 꽈배기와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파는 것은 꽈배기, 오뎅, 떡볶기.

그런데, 생각보다 여기까지 와서 꽈배기 사는 사람이 제법 많다.
꽈배기 1개 500원.

- 2천원어치 4개 샀다.

-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맛있다.

이제까지 먹어본 꽈배기 중에는 최고라 할 만 하다.
과연 꽈배기 하나만 가지고 장사할 만 하다.



덧글

  • 하늘여우 2016/10/29 18:59 # 답글

    성수동 근처에 살면서 성수동이 핫플레이스가 된줄도 몰랐습니다. 아이고
  • 언젠가는 2016/10/31 11:06 #

    주변 가내수공업 공장 분위기를 살린 카페, 전시점들이 생기면서 제법 인기있는 지역이 되었더라구요.
  • 바람의눈 2016/11/10 14:50 # 답글

    성수동 - 곧 연남동처럼 되는 건가요? ^^
    꽈배기 맛나 보여요 *쓰읍*
  • 언젠가는 2016/11/16 06:08 #

    이미 연남동처럼 된 것 같아요.
    꽤배기 아주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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