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 있는 동안 갔던 식당들 중 맛 있었던 곳을 남겨본다.
자칭 식도락가로서 내 입맛에 맞고,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들.

- 먼저 달라스 있는 동안, 나의 주요 활동 무대.

- 먼저 햄버거집 hopdoddy. 이게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줄 지어서 먹었다.
도착 첫날 아직 해롱해롱한 상태에서 먹었어도 맛있었던 곳.
햄버거와 감자스틱이 아주 맛있었다.

- hopdoddy 햄버거집이 있는 Luther 거리.

- 그리고 In And Out 버거.

- In and Out의 감자스틱이 아주 맛있다.

- 회사 근처 샌드위치 가게 야외 테이블에서 먹을 때 옆에 있던 새.
우리의 참새처럼 달라스의 텃새인 모양인데, 아직 이름은 모르겠다.

- 제일 맛있었던 식당, Dickey's.

- 바베큐를 파는 곳인데, 매콤새콤하니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딱 맞는 고기였다.
덧글
Royal China? Chinese? 레스토랑인가? 그리고 업타운 쪽에도 맛난데 많아요~
한아름 근처엔 한식당이 많은데 다 괜찮았어요.. 다만 한아름 안에 있는 푸드 코트는 별로..
디키즈 바베큐 완전 맛있져..ㅠㅠ 체인점인데 저희 동네 있는건 영 별로더라구요..
담에 또 출장가면 가보세요~~
근데 디키즈 바베큐가 체인마다 품질이 일정치 않나봐요.
제가 먹었던 Allen 근처에 있는 식당이 아주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