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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체인톱 지른 기념 작업대 만들어 보다 장난감

전동공구에 대한 끝없이 욕망.
체인톱에 대한 욕구를 못 참고 질렀다.

엔진톱과 전동톱중에서 오랜 기간 고민하다.
전동톱으로 골랐다.
엔진톱은 장소의 제약이 없기는 하나, 사용안할 때 연료 다 빼주고, 카브레다 청소등 관리를 잘 주어야 하는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전동톱보다 비싸다.

중고로 6만5천원주고 샀다.
 중국산이고,  스펙은 아래와 같다.
  • Place of Origin: Zhejiang, China (Mainland)
  • Brand Name: ULITE
  • Model Number: 7501U
  • Power Source: Electricity
  • Saw Type: Chain Saw
  • Application: Wood Saw
  • Rated Voltage: 220-240V
  • Rated Input Power: 50/60Hz
  • No-Load Speed: 400r/min
  • Frequency: 1600W
  • Blade Diameter: 405mm
  • Max. Cutting Width: 405mm
  • Max. Cutting Depth: 405mm
  • Weight: 5.4KGS
  • Chain saw: red


샀으니, 한번 써봐야 겠다.
뭘 잘라볼까 하다, 이걸로 나무 잘라 책상이나 만들어보기로 했다.

스케치업으로 간단히 스케치를 해 본다.


- 대충 이런 모습으로 하기로 하고, 잘랐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벌목하는 장면에서 보듯이 나무가 쑥 잘라지지는 않고, 이것도 제법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정밀도 면에 떨어지기만 했다.


- 완성된 허접한 작업대와 그 작업대를 만든 체인톱.
체인톱을 사니, 이제 원형톱도 사고 싶어진다.



덧글

  • SvaraDeva 2014/06/23 21:45 # 답글

    헐... 대단하시네요. 정말 저게 전기톱으로 원목에서 잘라내 만든 것인가요?
    대패질 장난 아니셨을듯..
    헌데.. 설마 아파트에서 전기톱을 쓰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 언젠가는 2014/06/23 23:20 #

    아뇨, 걍 아파트에 버려진 식탁을 잘라서 만든 거예요.
    그래서 대패질도 할 필요 없었고, 뭐 허접해요..

    소음 최소화하려고 베란다 창문도 닫고 하기는 했는데, 사람이 없을 만한 대낮에 톱질은 5분하고, 한 참 후 다시 5분하고 하는 방식으로 하고 했죠.
  • 뽀다아빠 네모 2014/08/13 21:51 # 답글

    공구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해요....ㅋ

    일반 가정집에선 꿈도 못꿀 물건이네요....
  • 언젠가는 2014/09/11 12:04 #

    일반 가정집에서 체인톱은 좀 안 어울리긴 하죠.. ㅎㅎ
  • 2019/01/20 00:4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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