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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감악산 우리나라

원주에 놀러온 김에 감악산에 올랐다.
감악산은 원주보다는 파주에 있는 감악산이 더 유명한 지, 감악산으로 검색하면 파주 감악산이 먼저 뜨더군.

딸내미와 올랐다.
- 식당이 있는 곳에서부터가 시작.


- 다리 건너면서부터 바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 왼쪽이 능선코스, 직선이 계곡코스, 오른쪽은 주차장.
주차장 하루 요금이 3,000원이라고 적혀 있군.


- 능선에서 시작하여 계곡으로 내려오던지 반대로 하던지 암튼 일주 코스다.

- 원래 능선코스로 올라가려 했는데, 계곡 코스로 잘못 올라섰다.

- 지팡이를 들고 딸내미 따라 오고 있다.

- 옆으로는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수량이 많을 때는 제법 걸을 만 하겠다.



- 오솔길 수준의 등산로

- 딸내미는 벌써 부터 다리 아프다는 투정 중

- 계곡을 통과하는 길이 돌로 다져져 있는 것을 보니 예전에는 제법 사람이 많은 등산로였던 것 같다.


- 상류쪽으로는 계곡에 물이 없다.

- 중간 정도 올라왔다.
계곡코스 정상이 1.3km 정도 남았다.

- 길은 좀 더 가늘어진다.

- 이제 2/3 지점 
- 능선코스는 국유림이 아니어 관리가 안되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문.

- 능선코스로 가기 위해서 감악산 정산으로 향한다.



- 딸내미는 이제 투정도 없이 잘 올라오고 있다.

- 여기가 감악산의 계곡정상
1Km앞이 감악산 정상.


- 능선쪽 길은 바위가 많다.

- 올라왔던 계곡 코스와 출발했던 황둔리 마을이 보인다.

- 바위 위에서 딸내미와 잠시 휴식중.

- 나무들 사이로 백련사가 보인다.
시간이 여유 있으면 들러보겠는데, 오후 4시라 하산해야 했다.

- 여긴 좀 양호한 능선 길

- 능선코스 시작점.


- 이제 본격적인 난코스.

- 산 줄기가 멋있다.

- 감악산 능선 봉우리

- 감악산 원주쪽 정상
- 정상에서 바라본 원주 황둔리.


- 하산길은 가파른 바위 길이다.
딸내미 미끄러질까 염려되어 허리에 줄을 묶었다.

- 절벽에 가까운 바위를 줄과 발 받침 딛고 지난다.


- 여기도 90도에 가까운 코스.  

- 유격 보내도 될 정도로 잘 내려오고 있다.

- 내려오니 이제 해는 졌다.

- 하산길에 있는 식당에서 키우는 듯 한 개냥이가 살갑게 군다.


- 총 6Km.  3시간 반 소요.
짧으면서도 여러가지 등산의 재미가 있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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