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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공장과 당진전력문화홍보관 구경 우리나라

현대 아산 공장에 견학 신청을 했다.
12:50까지 아산공장 남문 주차장으로 집결을 해야 했다.

집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한시간 정도 달려, 아산IC에서 나와 30여분 정도 더 들어갔다.
점심 먹을 시간 여유가 있어, 아산 서강식당이라는 곳으로 갔다.
나름 평이 괜찮다고 하여 갔다.

- 주문한 것은 고추장두루치기 2인분 2만원과 물냉면 5천원.
내 입맛에 썩 맞지는 않았다.


식사후 아산공장 남문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 시내버스와 같은 사양의 버스를 탑승하는 것에서 견학이 시작되었다.

- 버스타고 남문 통과하여 3분정도 달렸다.

- 도착한 홍보관

- 이곳에서 홍보영상 20분 관람.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500m 이동하여 공장으로 들어갔다.
이후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그냥 눈으로만 구경했다.

공장에서 인상적인 것 중 하나가, 곳곳에 붙어있는 노조 현수막과 직원들의 단합 사진과 생일자 정보등 노조에서 만든 게시물들.
회사에서 회장님말씀, 사장님말씀, 뭐 이런 것만 보다가 이 곳 공장에서 노조 위주의 게시물들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프레스공장->차체공장->조립공장 순으로 구경했다.
도장과정은 먼지가 유입되면 안되는 특성상 견학코스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조립코스는 뉴스에서 많이 보던 조립라인을 볼 수 있었다.
엔진을 차체에 연결하는 과정이 보고 싶었는데, 이 과정은 안 보이더군.

1시간정도 공장 내부를 쭉 걸어다닌다 끝났다.
견학시간이 때 마침 휴식시간이라 로봇팔들이 요란하게 움직이는 멋진 광경을 못 본게 아쉽다.
실내온도는 기계에 최적화되어 있는 이유에서는 많이 더웠다.
그리고 소음도 많아, 안내말이 잘 들리지 않았다.
안내하시는 분의 안내가 좀 기계적인 것도 아쉬운 점이었다.

견학 종료하니 기념품으로 i30과 스포티지 모형을 주더군.
- 견학 기념품.



아산공장까지 2시간을 갔기에 고작 1시간반 견학만 하고 올라가기엔 아깝기에, 당진전력문화홍보관을 찾았다.
딸내미가 며칠전 갔다 오고서 다시 가고 싶다고 해서 간 곳이다.

- 당진전력문화홍보관


- 런닝머신으로 전기 생산을 보여주는 기기.

- 플라즈마 유리관
- 무선 하프.


- 동력으로 하는 게임.

- 홍보관 내부

이번엔 관람객이 우리 식구뿐이라 에어콘 가동이 안 된 상태로 무지 더웠다.
이 홍보관의 관리비가 그리 녹록치 않은지 고장난 상태로 방치된 기기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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