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마추피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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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화폐금융박물관 우표박물관 우리나라

명동에 근무한지 어언 2년이 되어간다.
동네탐험을 하면서 언젠가 딸내미 데리고 명동도 한번 와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행은 지금에서야 했다.
점심 먹고 산책할 때 주로 갔던 곳이 남산,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일요일에는 회사 주차장에 무료 주차할 수 있어 차를 가지고 왔다.
관람코스는 화폐금융박물관과 우표박물관.

- 먼저 간 곳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픈.

- 박물관 내부.


- 1층에 어린이 대상 금융지식을 알리는 게임이 있긴 한데 아직 7살인 딸내미에게는 어려운 수준.

- 이 게임기는 고장.

- 선택하면 역시 경제 지식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기계.

- 소리가 너무 작아 전시물로서 별 역할을 못하는 것 같다.


- 딸내미는 위폐감별하는 방법에 관심을 보인다.

- 뒷편에는 커피판매점이 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바글바글대는데 주말엔 한가하군.
주요 가격은 아메리카노 1,200원, 라떼 1,400원, 딸기스무디 2,200원.

- 2층엔 한은갤러리.  '산세 그 힘찬 움직임'이란 주제로 한국화가 전시되어 있다.


- 내부 사진 한장 찍었더니, 바로 뒤에 날라오는 '사진 찍으면 안되요'라는 날카로운 음성.
그럴려면 촬영금지라는 표지판이라도 세워놓던지...
혹시 내가 못봤나 해서 유심히 살펴봤지만 역시 그런 푯말 없다.
한은갤러리 데스크에 앉아 있는 사람의 역할이 입장객 감시인가보다.

- 돈 창고 모형.  가끔 뉴스에서 봤던 모습이다.


- 그리고 조폐공사에서 사용했던 기계들이 여러개 전시되어 있다.


- 세계 여러나라의 화폐가 전시된 곳.

- 스탬프로 돈 모양 도장을 찍을 수도 있다.

- 퍼즐맞추기.


- 화폐금융박물관 관람 마치고 스무디킹에서 스무디주문해서 기다리는 중.
비싼 스무디를 내 돈주고 마실리는 없고, 씨티은행에서 인터넷뱅킹가입자에게 날린 기프트콘으로..



- 다음은 중앙우체국 건물 지하에 있는 우표박물관.
그런데 원래 입구는 막혀있다.
평일에만 이 입구가 열려 있고, 주말에는 1층 로비를 통해 들어가야 한다.
왜 그렇게할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 우표박물관입구.
조명이 어둡고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꼭 운영안하는 것처럼 보인다.

- 한가한 박물관 내부.


- 이곳도 어린이 대상 체험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다.

- 체험기계들.  몇몇 기계들은 동작안하는 것도 있다.

- 연도별 우표들이 있는 곳.

- 딸내미가 가장 재미있어 했던 것은 우표에 색칠하기.


덧글

  • 책쟁이 2012/09/03 12:25 # 삭제 답글

    이 곳의 존재는 소문을 들어 알고 있으나, 딱히 끌리지는 않아서 안 가고 있는데 자네의 포스팅을 보니 역시나 썰렁한데. - -;
  • 언젠가는 2012/09/04 08:29 #

    썰렁한 점이 장점이기도 하죠.
    적어도 사람이 치이지는 않죠..
    조금만 더 신경쓰면 훨씬 좋을 시설인데 말이죠.
  • 뽀다아빠 네모 2012/09/14 12:38 # 답글

    전시실 촬영금지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여럿이 찍어가서 알리면 더 좋잖아요? 홍보 뭐 이런 것...

    프래쉬만 안 터트리면, 사진촬영 금지 할 이유가 없을 듯합니다. 이곳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도 말이죠...
  • 언젠가는 2012/09/17 13:56 #

    그러게요..
    관람객이 많거나 하면 사진찍는 행동으로 다른 관람객에게 방해가 되니 이해가 되는데, 이 한산한 곳에서 그러니,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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