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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일본 도쿄 출장 아시아

갑작스런 일본 출장.
벌써 5번째 일본이다.  이로써 일본이 이제껏 내가 제일 자주 가 본 나라였던 중국일 제치고 1위 등극.
매번 똑같은 도시 도쿄.

6월 25일 오후 3시반 비행기로 출국하여 27일 12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2박 3일 일정.

- 회사 출근하여 5,000엔 환전했다.
환전은 명동 사설환전소.
사설환전소가 은행보다 훨씬 환율이 좋다.

- 여느때처럼 하네다공항에서 하마마츠쵸까지 가는 모노레일 탑승.

- 호텔은 이번에도 빌라퐁텐 시오도메.  
이번 내 방은 342호.

- 342호실 내부.
- 창 밖으로는 시오도메역 전철이 보인다.


- 저녁식사는 시오도메인근의 최대 유흥가인 심바시역 근처로.

- 고르고 골라 들어간 곳은 회전초밥집.
난 초밥은 안 좋아하는데,..

각 자리마다 녹차나오는 꼭지가 있다.
- 초밥 한접시에 150엔.
내 입맛엔 썩 맞지 않는다.

- 저녁식사를 마치니, 북적이던 심바시 거리도 한산해졌다.



- 2일차 점심시간.  점심때면 대부분의 매장에서 이렇게 도시락을 판다.
그래서 흰 비닐봉지에 도시락 사가지고 사무실 들어가는 회사원으로 북적이는데, 아직까지도 이 모습이 낯설긴 하다.

- 이번 출장은 그래도 여유가 있어 저녁에 술 먹을 시간도 있었다.
역시 심바시 근처의 이자카야.

- 11시가 넘어 2차로 들어간 곳이 이 건물 6층 이자카야.

- 여기는 새벽 3시까지 영업하는 곳이라 하더군.
비교적 술값도 싸다고 한다.


- 아침 식사후 산책 시간.  일본 도로가 깨끗하기는 하다.


- 좋아하는 와사비과자를 사러 돈키호테 가는 길.
- 돈키호테 긴자9

일본 출장자체는 비교적 여유 있었으나, 출발할 때도 회사 출근했다가 출국하고, 귀국할 때도 김포공항에서 다시 회사 출근하여 야근하여 정작 피로는 국내에서 쌓인 듯 하다.



덧글

  • 손사장 2012/07/07 01:03 # 답글

    환전 금액이 꽤 인상적이네요.ㅋ

    출장과 여행이 다르긴 한데 일본에 가시면 사고 싶고,갖고 싶고,먹고 싶은 게 별로 없으신가요?


  • 언젠가는 2012/07/09 09:08 #

    짧은 출장이라 환전 금액이 별로 많을 필요가 없어서죠. ㅎㅎ
    제 입맛이 일본이랑은 잘 안 맞아 먹은 싶은 것도 없고,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그런 신기한 것도 없더라구요.
  • 책쟁이 2012/07/09 09:52 # 삭제 답글

    일식은 별로인가?
    이제는 일본을 밥먹듯이 다니는군. ㅎㅎ
  • 언젠가는 2012/07/09 22:51 #

    제 입맛은 중국에 맞더라구요.
    산해진미의 고장 중국이 좋죠 ㅎㅎ
  • 뽀다아빠 네모 2012/07/09 12:36 # 답글

    또 가셨군요 ^^
  • 언젠가는 2012/07/09 22:52 #

    예. 자주는 갔는데 정작 비행기와 택시 사무실 식당이 다인듯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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