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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자전거 타이어 교체 DIY

간만에 외발자전거를 타고나서 보니 타이어에서 실밥이 터져 나왔다.
더이상 타이어 교체를 미룰 수 없게 되었다.
사실 튜브에 실펑크 난 상태에 접어든지 어언 5년이 넘어었다.
그래서 타기전 항상 바람을 먼저 넣고 탔었다.

타이어를 살펴보니, 자전거 타이어도 자동차처럼 인치와 폭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내 외발 자전거 타이어규격은 24인치. 1.75
외발자전거라 혹시 외발자전거 전용만 가능할까 우려했으나, 다행히 외발자전거라도 특이하는 사이즈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가능했다
.
제일 싼 제품으로 선택했다.
타이어 만원.
튜브 5천원.
림보호고무 천원.
총 16,000원.

- 배송된 타이어와 튜브, 그리고 고무


- 교환준비시작.  기존 타이어는 트레드자체가 없군.


교환은 아주 간단했다.
그냥 포크에서 바퀴 빼고, 그 바퀴에서 타이어와 튜브 빼서 교체.
- 먼저 림보호고무부터 장착


- 그리고 새 튜브와 타이어 장착


교체후 바람을 넣고 시험주행을 했다.
고작 타이어만 바꾸었을 뿐인데, 몸이 적응을 못했다.
왜 이렇게 낯선지..

이제 타이어도 교체했으니, 다시 한번 동네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아저씨로 주행을 해야겠다.





덧글

  • 뽀다아빠 네모 2012/06/27 09:12 # 답글

    와! 대단하네요.외발 자전거도 타시고,

    정말 주목 받겠어요..ㅋ
  • 언젠가는 2012/07/02 12:32 #

    외발 자전거를 타면 주목 받긴 하죠.
    애도 아닌 아저씨가 외발자전거를 타면요.. ㅎㅎ
  • 소연 2012/07/17 17:56 # 삭제 답글

    외발자전거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비싸네요 ..
    싼건 얼마정도 할까요?
  • 언젠가는 2012/07/17 19:06 #

    바퀴가 하나라서 두발보다 철도 들어가는데 많이 비싸죠.
    저는 7년전에 인터넷에서 콰이런껄로 한 8만원정도 주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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