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마추피추를..

badsaarow.egloos.com

포토로그 방명록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일주일 우리나라

홍대 국제연수원에서 일주일간하는 교육이 있었다.
일단 멀리 가는 거라면 좋아하기 때문에, 설레는 가슴으로 5월 21일 월요일 아침 홍대 국제연수원으로 향했다.

연수원의 위치는 충남 연기군.  홍대 조치원캠퍼스 옆에 있었다.


- 잔디운동장이 있다.

-교육동에서 바라본 숙소동.  숙소동의 지붕이 꼭 내가 있었던 군대 막사 지붕같다.

- 전체 집체교육을 받았던 대연회장.
내부는 많이 낡았다.


쉬는 시간이면, 연수원내를 샅샅이 탐사했다.
특히 점심 시간 이후. 

- 한번도 이용해 보지 못한 운동장.

- 운동장옆에 빛바랜 수도꼭지.

- 족구장 출입구.

- 캠프파이어장의 흔적


- 교육받았던 E동.

- 교육장 복도.

- 식당으로 향하는 길.




- 교육장에서 바로본 풍경.  나즈막한 시골 언덕이 보인다.
- 일주일간 하루 세끼를 먹은 식당

- 그냥 학생 식당 분위기.

- 식판에 나온 메뉴는 그냥 학생 식당 그대로군.
나름 기업 연수를 받는 장소인데, 너무 실망이었다.
특히 맛을 추구하는 식도락가인 나에게 성의없는 음식은 더더군다나..


- 숙소동의 휴게실.

아무래도 기업 전문 연수원이 아닌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대체적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듯 하다.
그래도 홍대면 제법 돈 많은 재단이라고 들었는데, 좀 관리비좀 쓰지,..

지도를 보니 연수원 뒷 언덕이 오봉산이라 되어 있어 있었다.
일주일간 아침, 점심으로 이 뒷산을 올랐다.

- 산책길 입구.


- 산책길을 이용하는 이가 별로 없는지 풀이 무성하다.

- 산책길에 핀 찔레꽃
- 계단을 덮은 풀들.


- 이제 본격적인 오봉산 숲길.

- 나무 계단.


- 걷기 좋은 숲길.



- 어렸을 때 먹었었던 뱀딸기도 있다.

- 야외음악당.


- 야외 음악당에서 숙소로 이어진 곳.  어지간하면 페인트칠 좀 하지 너무 관리 안된 티가 난다.


-야외음악당 올라가는 길



- 오봉산까지 3.3km, 홍대도서관까지0.6km.
이번 산책에서는 홍대 조치원캠퍼스로 향했다.

- 산책길을 통해 홍대조치원캠퍼스로 가는 길.

- 홍대 도착.

- 이른 시간이라 캠퍼스에 사람은 없군.


- 내 방.  3인 1실로 배정되어 있었다.
간만에 자보는 온돌이다.
첫날 숙소 소개에서 온돌이라는 말에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한숨소리가 생각난다.

- 방에 비치된 브라운관 TV.

- 방에서 바라 본 교육동.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육이었나, 사정상 금요일 아침 홀로 퇴소했다.
올때는 버스를 타고 왔었는데, 혼자 가려니 기차를 타야 했다.
조치원역으로 갔다.

-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조치원에서 기차 기다리는 중.

- 부대 배치되는 신병인가 보다.

- 컨테이너 싣는 멋진 차가 보여, 기차  탈 때까지 저 차 동작하는 것 구경했다.

덧글

  • 뽀다아빠 네모 2012/06/12 13:18 # 답글

    연수원 생활은 어떨지....재밌을 것 같기도 하지만, 꽤 답답할 듯 합니다. ㅋ
  • 언젠가는 2012/06/13 08:46 #

    연수원 생활은 답답한 면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재미있었어요.
    아무래도 업무에서 벗어났기 때문인 것 같아요. ㅎㅎ
댓글 입력 영역



구글검색


통계 위젯 (화이트)

2425
253
8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