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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잠깐 구경 중국

출장 마지막날.
회의는 오전으로 종료하는 거고, 귀국 비행기는 3시 20분이었다.
여유 있게 집에 들어갈 수 있겠다 했는데, 중국 북경에 처음 출장온 사람들이 있었고,일만 하고 가기에 아쉽다고 잠깐이라도 놀러가자고 부추김에 넘어가 다 같이 비행기를 6시로 연기했다.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이화원이지만, 중국에 처음엔 온 사람들에게 이화원보다는 천안문이 나을 것 같아, 천안문으로 향했다.

도로 정체로 택시보다는 지하철이 나을 것 같았다.

사무실에서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고 난 13시 20분 쭝꽌춘역으로 출발했다.

- 사무실 건물 옆 쭝관춘역.  4호선이다.


- 지하도를 내려가
- 개찰구, 매표소에 접근

- 자동발권기.  북경 전역이 2위안.  고로 몇장 살 것인지만 정하면 됐다.


- 우리나라 교통카드처럼 접촉하고 들어가면 됐다.
예전 7년전에 지하철을 탔었을 때는 종이표에 일일이 검표원에게 검표하고 탔었던 기억이 난다.


- 플랫폼이 기다리고,
- 지하철 탑승.  서울 지하철보다 크기가 작다.

- 시단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는 중.

- 목적지 천안문서역에 도착.  40분이 걸렸군.

- 천안문서역 나간다.


- 같이 간 일행들도 따라 나오고 있다.



- 천안문이 보인다.


- 참 맑은 하늘이다.


- 평일 낮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광장이 있다.
- 자금성으로 향하는 다리는 정체중.


- 천안문을 지나 자금성 방향으로 걸어가는 중
- 자금성 매표소.  
입장료가 60위안, 우리돈 11,000원정도기도 하고 바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 여기가 끝.

- 높은 자주빛 벽 위의 웅장한 성루.  
황제로 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도 든다.

짧은 구경후 이제 바로 복귀.
- 천안문동역에서 이제 지하철 탑승.

중국 출장전 훠궈를 먹고 싶었는데, 훠궈 못 먹고 귀국하는 점이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출장이 짧으니 좋다.

덧글

  • 책쟁이 2012/04/10 12:56 # 삭제 답글

    여전히 잘 돌아 다니는군. 중국 지하철 한 번도 안 타 봤는데 괜찮네.
  • 언젠가는 2012/04/15 21:35 #

    여전히 잘 돌아다니기는 한데, 10년전에 비해 확실히 기력이 떨어지긴 했더라구요. ㅎㅎ
    중국 지하철은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전혀 낮설음이 없더군요.
  • ㅎㅎ 2012/04/17 15:12 # 삭제 답글

    ㅎㅎㅎㅎㅎㅎ
  • 뽀다아빠 네모 2012/04/17 17:29 # 답글

    여전히 부럽습니다...저도 외국으로 출장 좀...쿨럭!!!
  • 언젠가는 2012/04/20 08:32 #

    ㅎㅎ 외국출장이 가끔씩 가면 좋긴 하더라구요.
    저도 거의 몇년동안 안 가다니, 갑자기 몰아서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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