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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동네탐험 - 호텔에서 월마트까지 중국

북경 2일차.
중국이 한국보다 1시간 느리기에, 핸드폰 알람 소리가 울리기 전에 깨었다.

새로운 동네에 왔으니, 취미인 동네 탐험을 할 기회가 온 거다.

지도를 보니, Jade Palace Hotel이 있는 곳이 북경 북서쪽으로 아침 산책 거리에 구경할 만 한 것은 없었다.
2km 안쪽에 월마트가 보였다.
첫 탐험은 월마트로 정했다.


- 호텔에서 나온 시각 아침 7시.
- 호텔주변은 이렇게 삭막하다.

- 아침거리를 파는 노점상이 있다.  
길거리 현지 음식 사먹는 것을 좋아라 하지만 아침이 숙박비에 포함되므로 굳이 사먹을 필요가 없어 그냥 통과.
- 월마트가 있는 동쪽으로 계속 걷는다.

- 여기도 아침파는 아줌마.  예전에 먹어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 음식이다.

- 길가다 보이는 음식점.  이런 새로운 곳에 들어가 맛집 평가도 해 봐야 하는데..


- 저게 북경 지하철 쯔이신루역.

- 역앞에 있는 또 다른 길거리 음식.  여기도 맛 있어 보인다.

- 모두 1위안이므로 싼 가격인가 보다.


- 지하철 옆에 있는 월마트 출입구.
아침 7:30 오픈이라, 문은 닫혀 있었다.

- 철도 너머 세상으로도 들어가 본다.



- 통과하면 그냥 유턴하는 길이다.


- 이게 쯔춘리역의 시간표라고 하는군.
- 다시 돌아, 이제 월마트를 찾아본다.
- 이 골목으로 들어가야 월마트 입구가 있다.


- 입구에도 뭔가 맛있어보이는 요리들이 본이다.


- 여기 또 다른 노점상도 있다.

- 여기가 월마트

아직 07:30 전.  사람들은 전단지로 보며 기다리고 있다.


- 마트 내부.

- 이번에 내가 산 것.  450위안.
샀는데 비닐봉투를 안주길래 비닐가리켰더니, 3마오라고 했다.
그래서 비닐봉지도 별도로 샀다.
북경도 우리나라처럼 마트에서 비닐을 무상으로 주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는군.
그런데 3마오면 우리돈 50원이란 소리인데, 제법 비싸군.

 - 이제 베이징도 꽃이 피는구나.
꽃잎 모양이 벚꽃같다.



 - 이게 오늘 아침 월마트까지의 산색코스.   왕복 3 km정도 된 듯 하다.

덧글

  • 마형 2012/04/05 14:32 # 삭제 답글

    오우... 북경 출장오셨군요. 저는 대충 저 지도 위 DHC Mansion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ㅋㅋ 익숙한 지하철역이 보여서 설마했는데 -_-a
  • 언젠가는 2012/04/06 00:12 #

    오.. 바로 근처에 살고 계시군요..
    이렇게 가까이 계신 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신기합니다.
    근처 유명한 것 좀 알려주세요^^
  • 뽀다아빠 네모 2012/04/12 09:10 # 답글

    역시 동네 탐험...ㅋㅋ

    마트가 꽤 일찍 여네요.
  • 언젠가는 2012/04/15 21:34 #

    중국이 일찍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정말 아침 일찍부터 열더라구요.
  • ㅎㅎ 2012/04/17 15:02 # 삭제 답글

    한 나라의 수도 베이징.....그곳도 치열한 경쟁 사회라는 것이 간접적으로 느껴지는군요....
  • 언젠가는 2012/04/20 08:37 #

    뭐 인구가 워낙 많으니 그러겠지요..
    사람이 너무 흔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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