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마추피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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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상추 키우기 도전 내 일상

상추를 직접 키워 보고 싶었다.
직접 키워서 먹으면 어떤 맛일까도 궁금하기도 하고,..

아파트에서 상추키우기라,.. 만만치 않은 일이다.
마당이 있거나, 옥상이라도 있는 집어야 가능할 듯 싶었다.

그래도, 설마 나 처럼 아파트에서 상추 키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거야라고 생각하고 검색을 해봤다.
역시나 베란다에서 키우는 상추 재배 세트를 팔더군.

상추씨 200알 + 화분 + 흙 이렇게 해서 9,800원에 배송료포함하여 팔더군.

-주문하고서 이틀후 도착한 상추재배세트.  흙은 배양토, 돌, 부엽토 이렇게 세개로 포장되어 왔다.


사용법대로 화분 맨 맽에 거름망 깔고, 그 다음 돌 깔고, 배양토와 부엽토로 집어넣었다.

그런데 상추의 파종시기는 3~4월이라고 하는군.
5월을 넘기는 흐물흐물해지거나, 웃자라게 된다는데, 이번엔 어쩔 수 없지.

화분에 씨앗을 심고, 얼마전 산 베란다 화분 걸이대에 올려놓았다.
크기가 딱 맞는군.


- 파종한지 열흘이 지나니 이렇게 푸른 싹이 났다.  싹 개수를 보니 발아율이 50% 정도밖에 안되나 보다.

과연 이번 올해 내가 키운 상추에 쌈을 싸 먹을 수 있을 것인가 기대되는군.

덧글

  • 샐러드 2010/07/16 11:31 # 답글

    이것이 그 유명한 베란다 프로젝트라고..☞☜
  • 언젠가는 2010/07/16 13:31 #

    구글에 베란다 프로젝트 검색하니까, 가수 음반이 나오네요..
    음반은 아닐테고, 베란다에서 이렇게 채소 키우는 것을 베란다 프로젝트라고 따라 부르기도 하나봐요?
  • 샐러드 2010/07/16 14:07 #

    농담이었어요.
    한번 웃어주세요
  • 책쟁이 2010/07/19 21:53 # 삭제 답글

    상추 생각보다 잘 자란다. 잘 못하면 먹기 바쁠 수도 있으니 그것도 고민해 봐라. 내다파는 거. ㅎㅎ
  • 언젠가는 2010/07/21 08:44 #

    오, 상추가 무지 잘 자라는 식물인가 보군요.. ㅎㅎ
    잘 키워, 매끼 식사를 상추쌈으로 해 먹어야겠네요..
  • 뽀다아빠 네모 2010/07/30 09:31 # 답글

    저도 키워봤는데....이상하게 잘 안크더라구요....딱, 애기 손바닥 만큼만 자라서...나중에 보니 너무 촘촘히 심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야들야들하니 맛은 있더라구요...ㅋㅋ
  • 언젠가는 2010/07/30 09:46 #

    저도 파종한지, 이제 한달이 넘었는데도, 잘 안크네요..
    파종시기를 놓쳐서 그런가봐요.
    빨리 그 야들야들한 맛을 느껴봐야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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