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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S300 3.5인치 네비게이션 지름 장난감

운전시작한지 한달만에 7만원짜리 신호위반 범칙금을 끊은 아내가 핑계를 네비게이션으로 돌려댔다.
그래서 5년넘게 쓴 Poz X301 PDA 네비게이션을 버리기로 하고, 네비 구매.

요즘 네비게이션은 7인치짜리가 많지만, 괜히 화면만 크다 싶어 3.5인치 화면을 가진 미오 네비로 샀다.
G마켓에서 9만9천원에 구매.



- Mio S300의 구성품

7인치 네비들만 봐 오다가 3.5인치를 보니 작긴 작더군.
구성품은, 네비본체, 차량거치대, 차량용전원공급기, 가정용전원공급기, usb케이블, 휴대용파우치.
컴퓨터랑 usb 로 연결하면, 네비 통째로 외장메모리로 인식하였다.
사은품으로 준 액정보호필름은 3.5인치짜리가 아닌 5인치 짜리라서 자르기로 귀찮고하여 보호필름 없이 사용하기로 했다.

- 이제 용도를 다한 X301 네비게이션 셋

- 차량에 설치완료.  시야를 덜 가리는군.

맵은 아틀란맵.
이제껏 아이나비만 써 와서, 적응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좋은 평가대로 괜찮더군.

WinCE OS에 atlan만 올려진 형태라, 별 다른 기능은 없었다.
다른 기능 있어봤자, 쓸 일도 없겠지만..

PDA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그냥 도보나 자전거로 쓸 일 있을 때도 사용할 수 있겠더군.
대신 배터리로 동작하는 거라, 전원을 수동으로 켜고 끄고 해야 한다는 것.  
차 운전전 네비전원 켜고, 운전 다했으면, 네비전원도 끄고 해야 한다.
전원공급기는 그냥 배터리 충전용인 듯 했다.

그리고, 3.5 인치 LCD에서 자판 터치하려니, 오타가 좀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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