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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A/S 수리하는 동안 임시로 쓴 HTC 터치듀얼 내 일상

아이폰4 나온다는 소식에 멀쩡하던 엑스페리아가 고장났다.

핸드폰이 약전계에서 보조배터리까지 완전 방전되고 나니, 처음에 부팅도중 다운되고 그러더니만, 카메라 동작시키면 폰이 뻗어버렸다.

혹시 부팅실패로 메모리가 꼬였나 싶어 하드리셋했는데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이건 보드나 카메라모듈에 이상이 생겼겠구나하고 생각하고, A/S센터로 가야만 해결되겠구나 여겼다.

A/S 센터로 들어고 가기 위해선 롬을 순정상태로 돌려놓아야 하기에, 
커스텀롬에서 순정롬으로 원복시켰다.
혹시나 싶어 순정롬상태에서 카메라 켜봤는데 역시 다운되더군.

회사 근처의 가장 가까운 곳이 구로지점이었다.  구로역 2번출구에서 10여분 걸어가면 있는 곳.
대충 위치를 보고 출발했는데, 못 찾고 해멨다.
A/S 센터 전화번호 1544-0110 로 열심히 걸어봐도 자동안내멘트만 열심히 돌아가고, 날씨는 덥고, 땀은 줄줄 흐르고..
그냥 다시 열심히 주변을 겨우 발견했다.

상태를 설명하고, 잠시 기다리라길래 기다렸는데, 1시간을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센터 내부를 살펴봤봤다.
그 동안 센터로 전화 한 통 걸려오는 법이 없었다.
이런, 전화기를 발신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전화는 ARS 기계음만 돌리는거였군.. 배신감!
A/S 기사가 롬도 다시 쓰고, 카메라 모듈도 바꿔보고 했는데 마찬가지라면서 메인보드 문제같은데 메인보드 부품이 없어 내일 연락준다고 한다.

- 수리간 임시로 받은 폰

교품으로 HTC 터치듀얼을 받고 복귀.
터치듀얼.
생긴모양은 스마트폰처럼 생기지는 않았더군.
그래도 안만져본 스마트폰이라 좀 흥미를 가지고 만져봤다.

WiFi 도 없고, GPS도 없고, SK의 위피 프로그램은 잔뜩깔려있는 영 별로인 폰이더군.
KT에서 아이폰 출시하기전이라 SKT가 베짱 영업하하면 스펙다운시켜 나온 폰인가 보다.

빨리 내 엑스페리아나 수리되면 찾아가야겠다.

덧글

  • Andrea 2010/06/30 09:45 # 답글

    전...2년 노예계약으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이제 두 달 남았습니다..후훗..
  • 언젠가는 2010/06/30 10:03 #

    오. 얼마 안 남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2년 약정에 이제 7개월되었어요.
  • 레이나도 2010/06/30 10:45 # 답글

    저는 이제 1년 넘겼네요. 갤럭시S랑 넥서스원이 무지 땡깁니다 ㅠㅠ 25만원 털고 넘어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서....
  • 언젠가는 2010/06/30 10:50 #

    저도 안드로이드도 땡기긴 하는데, 아이폰의 그 가격방어 능력이 너무 맘에 드네요. 그래서 아이폰4나오면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함 옮겨볼려구 해요..
  • 책쟁이 2010/06/30 11:13 # 삭제 답글

    임대폰이 어련하겠어. ㅎㅎ 이번 기회에 진정한 아이폰4로 갈아 타시지?
  • 언젠가는 2010/06/30 11:28 #

    그래서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자 전자신문 보니까 KT에 7월 30일 출시한다고 하던데, 8월에는 저도 함 아이폰을 가져봐야겠어요
  • 종후니 2010/06/30 18:20 # 삭제 답글

    엑스페리아가 다가올 운명을 예감한듯 주인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군... 짠하다.
  • 언젠가는 2010/06/30 23:23 #

    ㅋㅋ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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