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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2일차. 1,2차 비행 내 일상

5월 21일.  연휴 첫날이라, 차가 무지 많았다.
그래서 도착한 시각이 12시 반.

지난 1일차에는 지상훈련과 탠덤비행을 했다.

이번엔 사무실옆에서 비행 시뮬레이션 연습을 하고 나서, 고도 460미터의 활공장으로 올라갔다.


- 착륙장.  여기서 날아올라 저 아래로 착륙한다.


-첫 비행

1차 비행.
이륙은 활공장에서 몇발자국 뛰다보니 어느 순간 공중에 떠 있었다.
무전기로 지상의 지시를 받으며 글라이더 조종.
생각보다 짜릿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바람과 같이 움직이는 거라, 속도감이 별로 없고, 의자가 너무 안락하여 안정감을 주기 때문인 듯 하다.
착륙할 때는 좀 스릴있었다.
착륙준비를 하고, 몸을 하네스에서 빼는데 잡고 있는 조종줄의 세기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해 2미터정도 급하강했다.

2차 비행.
착륙장의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불어, 착륙을 반대로 했다.
바람의 방향이 일정치 않아, 착륙할 때 기체가 많이 흔들렸다.
고도처리에 익숙치 못해 전기줄에 걸릴 뻔 했다.
하강 속도가 너무 빨라, 몸을 빼지 못하고 하네스로 착륙했다.

오늘의 추가 비용.
일비 2만원,  정심값 5천원,  비행 1,2차 각 5천원씩해서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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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핫도그 2010/05/24 09:50 # 답글

    오~ 패러글라이딩 까지.. ^^
    저는 발이 땅에서 떨어지는걸 별로 안좋아 해서.. ㅎㅎㅎㅎ
  • 언젠가는 2010/05/25 08:35 #

    착륙하는 재미가 있어요. 같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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