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된 딸래미에게 인라인스케이트를 사줬다.
내꺼보다도 훨씬 비싼 인라인스케이트다.
내꺼는 K2 velocity, 딸은 Fila
딸과 같이 레저활동을 할 날만을 기다렸다.
같이 인라인스케이트타고, 보드도 타고, 윈드서핑도 타고, 오프로드 드라이빙도 하고..
자칭,타칭 스타스타식으로 가르치는 나인데, 딸래미 요녀석은 말을 도통 안 듣는군.
자기꺼 너무 빠르다고, 바퀴 잘 안 굴러가는 것으로 다시 사달라고 하기나 하고..

동네 공원에서 가르치는데, 탈 생각은 않고, 쉴 생각만 한다.
태그 : 인라인스케이트





덧글
신랑하고 의논해봐야겠네요. 먼 훗날이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다 같이 한강에서 인라인 타봐요.
포레스트형도 인라인 안탄지 꽤 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