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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뽐뿌받아 지른 타블렛PC S7 장난감

한창 애플 아이패드 발표로 온통 아이패드 이야기로 시끄러울때, 내심 기대했던 것은 타블렛PC 가격이 떨어지는 거였다.
예전 한창 가지고 싶었던 기기가 HP TC110 인가 하는 기종이었다.
화면 돌아가고, 터치되고, 키보드도 되는 것에 무지 끌렸다.

그러다, 빌립 S7이 499,000원에 판다는 글이 뽐뿌게시판에 올라왔다.
하루정도 지를까말까 고민을 하다, 질렀다.



넷북과 비슷한 사양에, 돌아가는 화면, 터치, 32G SSD다.

이제 샀으니, 선지름후합리화 명제에 맞게 합리화를 해야겠다.
지하철에서 영화나 봐 볼까 했으니, 7인치가 그리 작지 않은 크기라 지하철에서 꺼내서 영화봤다가는 오덕후 소리를 들을 것 같아 꾹 참았다.

일주일 사용 소감.
 - 성능은 나름 만족스럽다.
 - 배터리 관리 성능 매우 만족한다.  무지 오래가  굳이 전원어댑터를 들고 다닐 필요는 없을 듯 싶다.
 - 그립감이 별로다.  표면이 미끄러워 떨어뜨릴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시켰으면 좋았을 듯 하다.
 

덧글

  • jonghoon 2010/04/11 12:15 # 삭제 답글

    아이패드에 필 받아서 이런 이상한 것을 사다니... 아이폰을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아이패드가 가정내에서 정말 잘 팔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언젠가는 2010/04/12 09:00 #

    그러게요.. 처음엔 아이패드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지 않을꺼란 생각이 있었는데, 아이폰이 우리나라 시장 자체를 바꾼 것을 보면, 아이패드도 능히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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