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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늦가을 남한산성 우리나라

비만 안왔으면 단풍이 절정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으로 남한산성에 갔다.

일요일 점심때쯤 출발한터라, 바로 식당부터 갔다.


식당은 광주방면에 있는 상아궁.

점심정식이 만원인데,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다.
남한산성이 그래도 유원지인 걸 생각하면, 제법 저렴한 가격이었다.

이런식으로 나왔다.  한정식인데, 만원치고는 좋았다.
맛도 정갈했다.




식사후 바로 앞에 있는 남한산성초등학교에 가 봤다.
최근 MBC 방송을 탄 이후 더욱 유명해진 학교라고 한다.
폐교가 결정되었는데, 교사와 학부모들의 노력으로 정규학교인데도 거의 대안학교같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
그래서 이 학교로 전학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을 섰다는 곳이다.


초등학교 학교 정문.  
학교 위치 자체는 좋은데, 남한산성자체가 완전 유원지라서 학교하고 안 어울리긴 했다.


넓다란 운동장과, 넓은 하늘.
산 정상에 있는 학교라 그런가 하늘이 정말 넓다.

이런 학교에 다니고 나면, 나중에 유년시절의 기억이 많이 남겠다.


비가 그치긴 했지만, 간간히 이슬비처럼 내려 산책하기에는 좋은 날씨였다.


남문. 수어장대도 많이 깨끗해졌더군.(6년전에 비해..)


덧글

  • 바람의눈 2009/11/11 03:00 # 답글

    울동네 백운호수에 있는 식당들도 괜찮아요. (예 : 백운보리밥정식 ? 그런데 누룽지백숙이 더 유명한 듯)
    그나저나, 회사에서 메신저를 막아버렸는데, 어케 방법이 없을까요? 답답해요 ㅜ.ㅜ
  • 언젠가는 2009/11/11 08:37 #

    그렇담 백운호수 누룽지백숙 먹어보러 함 가봐야겠네요.. ㅎㅎ
    요즘 방화벽우회하여 프락시 하는 방법들 나와있던데 그걸로 안되나요?
    http://www.busari.net/blog/104 이런 방법들이 있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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