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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과천한마당 축제 우리나라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간 과천한마당 축제.
신종풀루 여파로, 축제 규모가 상당히 축소되었다.
추석 바로 이전 주에 갔다.



- 옹골,옹골집.  우리나라 전통창작극인 역시 마당극 형태가 제맛이다.

국악당같은 닫힌 공간에 국악 공연도 많이 보았지만, 그때 마다 느끼는 점인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 
열린 공간에서 연주해야 제대로 들리는 게 우리나라 악기의 특성같다.


-프랑스 작품인 "백일몽". 프랑스 작품답게 주제를 바로 알아채지는 못하겠다.  그냥 몽환적인 느낌이라는 정도.

과천시민도 아닌데, 과천까지 그 먼길을 가서 보고 왔다.
오히려 멀기 때문에 간 것 일 지도 모르겠다.   
이전 양재천 근처에 살 때 양재천 산책은 별로 안했던 것 처럼, 과천에 살았으면 오히려 안보고 더 멀리 있는 곳으로 놀러갔을 지도..

과천축제는 참 괜찮다.  '하이서울페스티발'이라는 전시성 축제-특히 올해-와는 달리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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